Juhye Yoo, Wish – Cast – 소원을 빌어 (리프라이즈) (From “Wish”)
제81회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
“겨울왕국” 시리즈, “모아나” 를 잇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나 이렇게 소원을 빌어,
지금보다 더 큰 꿈 꿀 수 있는 우리.”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왕국 ‘로사스’.
그 곳에 살고 있는 총명하고 꿈 많은 소녀 ‘아샤’는 마음 속 깊이 사랑하는 ‘로사스’에 도움이 되기 위해
모두의 존경을 받는 ‘매그니피코 왕’을 찾아갔다가 그의 숨겨진 계획을 알게 된다.
혼란에 빠진 ‘아샤’의 간절한 부름에 무한한 에너지를 지닌 특별한 ‘별’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귀여운 염소 친구 ‘발렌티노’와 함께 이들은 진심 어린 소원과 용기가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매그니피코 왕’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매그니피코 왕’은 자신의 힘을 이용해 ‘아샤’와 친구들을 위협하게 되고 이들은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겨울왕국” 시리즈 제작진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디즈니 “위시”를 이제 디즈니+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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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by Juhye Yoo, Wish – Cast performing 소원을 빌어 (리프라이즈) (From “Wish”). © 2023 Walt Disney Records
http://vevo.ly/i2Zm4y
31 Comments
오
ㅈㄴ 위대한 마법사 물리치는 방법: 단체로 노래 처부르기
ㅅㅂ 이게 맞냐ㅋㅋㅋㅋ
그와중에 왕 ㅈㄴ 착한게 영상 처음에서 마음만 먹었으면 주인공 죽일 수 있는데 이걸 살려주네ㅋㅋㅋ
저렇게 노래 불러서 별이 원래 남주예정이였던 스타보이로 각성해서 매그니피코왕과 마법으로 몇번 싸운후 봉인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매그니피코 왕… 디즈니 100주년 기념 영화에 대한 제일의 G.O.A.T…
아니 근데 영화 나온지가 언젠데 이걸 이제 올려주냐
흑인, 주도적인 여성, 악한 남성, 여성의 승리, 이해가 되지 않는 설정
이것이 그렇게 디즈니가 원하는 것들이란 말인가…?
영화안봐서 몰랐는데 매그니피코왕의 마법의 힘이 저 노란별이었어? 저 노란별이 매그니피코 싫어서 파업한거고? 내가 이해한게 맞나? 그럼 매그니피코도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네 자기 힘을 희생해서 사람들 돌보는 갓 킹 인줄 알았는데
별개로 노래는 진짜 좋다
월붕이 요약이 정확했네
갠적으로 원했던 엔딩은 책의 저주로 인한 타락한 메그니피코의 인격만 흡수하고 다시 원래의 선한 인격으로 돌아와서 주인공과 서로 존중하고 타협하는 모두가 해피 엔딩을 원했지만 현실은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니겠습니까?" 전두광 엔딩
이 영화가 개떡같은 이유
1.할아버지가 거절했는데도 보라년이 이이잉! 우리 할부지 소원 짱짱!! 우리 할부지 소원 들어죠!! 했음
2.면접장에서 대뜸 소원들어달라 난리침
3.다 해줬더니 소원이나 들어달라고 하는 주민들
4.노래 안전하다 하더니(할버지 소원 영감주는 음악가되는거)노래로 혁명일으킴
5.원래 킹갓제너럴 메그니피코가 다했는데 이제 없어서 지들이 알아서 해야함
6.여왕은 그래도 명색이 부부인데 배신때림
7.메그니피코를 무조건적인 악으로 만들고 지들이 옳다고 난리침
8.그러고선 정신승리함
9.이제 어린이들은 노력 안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에 소원만 빌면 됌
10.노력을 걍 짓밟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멍청한 사람으로 묘사함
11.월세까지 무료인데 저딴짓 하는거 너무 배은망덕함
걍 빡쳐서 적어봄 반박시 님말맞음
이장면 엄청 감동♡♡♡♡♡♡
노래만 좋으면 어카니 ㅅㅂ라..
할아버지의 꿈인 영감을 주는 음악이 쿠데타 같은 위험한 영감을 줄 수도 있다고
메그니피코가 소원 들어주길 거부하니까 분명 주인공이 노래는 위험하지 않다고 했는데.
결국 노래로 쿠데타가 성공했네.
역시 착하게 노력해서 사는 것보단 운으로 소원 이루고 날로 먹는 삶이 최고지ㅋㅋㅋㅋ
뭔가 게임은 망했는데 ost만큼은 기억되는 그런 느낌이었다…
매그니피코 왕이시여 제발 돌아와주십시오 ..디즈니에 당신이 필요합니다
디즈니도 마블도 전반적인 이야기 짜는 능력이 떨어진 게 눈에 보임…
안본 이유는 여러가지
아니 그냥 재미없어보여서다.
국민들이 그냥 소원을 자기 힘으로 이루기 귀찮아서 온 놈들인데 왕이 위험하다고 안들어주니까 들어달라면서 찡찡대며 노래부르는 장면
주인공이 빌런인 영화..
스토리 다 버리고 노래에만 몰빵했네
매그니피코 왕은 정신조종이 가능함 즉 저기서 마법으로 제압하거나 조종할수있었음
근데 하지마라고 소리만 치고 위협만 가함 바람마법도 그냥 아무 데미지도 없고 그저 반역자를 처단하고 존경을 받고 싶었던 참된 군주 매그니피코 왕
여러분들은 지금 세기의 국왕님이 쿠데타로 강제해임당하는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여왕까지 배신때린건 진짜 개너무하네
헤에… 더빙은 이런 느낌이구나. 원판만 봐서 멀랏는데.
영화가 역겹다고 하는 사람들은 역겨운 놈들 지옥에나갔으면 좋겠다
매그니피코는 자기 존경해주는 대신 소원도 들어주고 의식주도 제공하고 지켜주는 칭송받아야 마땅한 위대한 왕이신데 악인으로 몰아가는 이기적인 국민들이 이해가 안 감….
…왕님이 없어진 나라….1년 사이에 망했습니다…그립습니다….왕님….
여기 모인 별들을 바라봐
간절히 바라네 내 뜻 전해지길
난 알아 모두 함께 힘을 합치면
어떤 마법보다도 우린 강해
소원을 빌어
소원을 빌어 소원을 빌어
소원을 빌어
더나은 우릴 위한 큰 꿈
언제쯤이면 이뤄질까 우린 기다리고 기다렸지
망설이는 발걸음 그래도 우리는 못돌아가
모두 다 속았지지켜준다는 그 약속 이제는 나 서야돼
희망을 갖고 저 별 볼거야 너의 가르침대로
여기 모인 별들을 바라봐 모든 두려움 떨쳐버리게
지금 우리의 소원은 딱 하나 모두의 소원을 다 모아서
소원을 빌어
더 나은 우릴 위한 큰 꿈
소원을 빌어
더 나은 우릴 위한 큰 꿈
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