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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세 사에 센터 NMB48 – 눈물의 쇼난(涙の湘南)



무라세 사에 센터 NMB48 – 눈물의 쇼난(涙の湘南)

161019 NMB48 6th Anniversary LIVE 2일째 공연 ‘눈물의 쇼난'(涙の湘南)
무라세 사에(센터), 키노시타 모모카, 타니가와 아이리, 이소 카나에, 야마구치 유키

노래 제목의 쇼난(湘南, 상남)이란?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현의 해안 지대를 말합니다.

본래는 상남 지구(湘南地区)라고 하는 중국의 지명인데요, 일본 가나가와 현의 해안 지대가 중국 상남 지구의 기후와 비슷해서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무라세사에 #눈물의쇼난

7 Comments

  1. 涙の湘南
    눈물의 쇼난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CHU

    ドミノ倒しの波
    도미노 물결의 파도
    心に打ち寄せる
    마음에 밀려 와
    思い出の砂浜は
    추억의 백사장은
    真夏の時計
    한여름의 시계
    海の家のテラス
    여름용 가건물의 테라스
    去年と同じ空
    작년과 같은 하늘
    情熱の太陽が
    정열의 태양이
    孤独を照りつける
    고독을 내리쬐어

    よく似た恋人たち
    꼭 닮은 연인들
    はかない恋と知らずに
    덧없는 사랑인 줄 모르고
    体を寄せるけど
    몸을 맞대지만
    愛しき誤算
    사랑스런 오산

    ギラギラギラ
    쨍쨍쨍
    焼けた (小麦色の)
    그을은 (보리색의)
    肌に (水着の跡)
    피부에 (수영복 자국)
    あの恋の後遺症
    그 사랑의 휴유증
    忘れられない
    잊지 못해
    ギラギラギラ
    쨍쨍쨍
    今も (ピンキーリング)
    지금도 (핑키링)
    ずっと (外さないわ)
    계속 (빼지 않을게)
    もう一度
    다시 한번
    愛されたい
    사랑 받고 싶어
    涙の湘南
    눈물의 쇼난

    ショートカットの髪
    쇼트 커트 머리
    大人になったふり
    어른이 된 척
    繰り返す波の音
    반복되는 파도소리
    切ない胸騒ぎ
    애달픈 설렘

    あなたとこの浜辺で
    당신과 이 해변에서
    遊んだウェイクボードが
    놀았던 웨이크 보드가
    記憶の片隅で
    기억의 한구석에서
    砂に埋もれる
    모래에 파묻혀

    キラキラキラ
    반짝 반짝 반짝
    光る (遥か彼方)
    빛나는 (아득한 저편)
    眩しい (水平線)
    눈부신 (수평선)
    この胸に
    이 가슴에
    残された
    남겨진
    悲しきデジャブ
    슬픈 데자부
    キラキラキラ
    반짝 반짝 반짝
    時間は (振り向く度)
    시간은 (뒤돌아볼 때마다)
    ジュエリー (輝くもの)
    주얼리 (빛나는 것)
    もう二度と
    두 번 다시는
    逢えないのね
    만날 수 없는 거지
    涙の湘南
    눈물의 쇼난

    スプーンで掬った
    스푼으로 뜬
    レモンのかき氷は
    레몬 빙수는
    あの夏のくちづけ
    그 여름날의 입맞춤
    一瞬で溶けてく
    한순간에 녹아 없어져

    ギラギラギラ
    쨍쨍쨍
    焼けた (小麦色の)
    그을은 (보리색의)
    肌に (水着の跡)
    피부에 (수영복 자국)
    あの恋の後遺症
    그 사랑의 휴유증
    忘れられない
    잊지 못해
    ギラギラギラ
    쨍쨍쨍
    今も (ピンキーリング)
    지금도 (핑키링)
    ずっと (外さないわ)
    계속 (빼지 않을게)
    もう一度
    다시 한번
    愛されたい
    사랑 받고 싶어
    涙の湘南
    눈물의 쇼난

    영상에서 사에가 공연한 것은 1절뿐이지만 가사가 좋아서 2절까지 번역해보았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노래입니다😊

  2. 사에. 여기서 "루머" 해야할 애가. 여기서 뭐하는 거야 80년대 노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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