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수윤, 윤경]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이야기

21 Comments

1. Radio free Albemuth 8 months ago

   i think i remember yeonhee had somewhat of a relatable story, where she was saying "excuse me" in Japanese to Korean tourists in Japan 🤣

2. 언제나로켓펀치 8 months ago

   뭔가 얘기들을때마다 매니저님이나 직원분들 시점에서 보면 얼마나 웃길까 생각함 ㅋㅋㅋ

3. Chris J 8 months ago

   수윤이 웃음소리 넘 좋아 ㅋㅋㅋㅋ

4. Anes 8 months ago

   harusnya kasih ktp aja

5. 멀로깝치마니 8 months ago

   앞으로 갱이한테는 네?? 대신 패스포트??? 라고 되물어야겠다ㅋㅋ

6. shadowhawk 8 months ago

   Queen of comedy attracting all the interesting stories haha.

7. 몽환의월광 8 months ago

   나는 너무 한국인이라고 선긋는 김슌 ㅋㅋㅋ

8. 적운 8 months ago

   서쥬리랑 같이 다니라고

9. 고요한꿈 8 months ago

   로펀 에피소드의 90프로는 갱이사연들 ㅋㅋㅋㅋ

10. BOSEN NGANTOR 8 months ago

    so…yunkyoung is indeed a foreigner apparently ? I mean members also often tease her for her Korean lol

11. autumn fairy 8 months ago

    😂😂

12. 박 8 months ago

    왜 재밌는 에피소드는 윤경이한테만 일어날까?ㅋㅋㅋㅋㅋ예뻐서 혼혈인줄 알았나보다

13. LON S 8 months ago

    외국인 맞긴 하지. 천국 출신💗

14. 타마고계라니 8 months ago

    ㅋㅋㄱㅋㅋㅋ

15. JunkieSlice 8 months ago

    로켓펀치 외국인 멤버 클라스

16. ?? 8 months ago

    명동이었나……

17. ElReyDiablito 8 months ago

    나는 반대였다: 나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하와이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모두가 나를 현지인이라고 생각했다 🤣

18. 김인선 8 months ago

    로켓펀치의 중심 윤경이 ㅋㅋㅋ😍

19. 슈타인즈 게이트 8 months ago

    글구보니 머리색도 그렇고 외국인같긴함. ㅋㅋ

20. 미루 7 months ago

    국가를 초월한 미모긴 해 국보급 윤경이 찬양해😮❤

21. E's하비박스 7 months ago

    솔직히 둘다 미모느낌은 외국느낌이 날지도?!